
2026년 9급 지방직 시험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9월말에 서울시 최종 합격자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 2026년 9급 일정은 9월로 마무리된다.
항상 이 즈음에 학원강사의 관점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필기시험이든, 면접시험이든 이 시험에서 아깝게 불합격한 수험생들의 멘탈 부분이다.
그 수험생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생각날 때 늘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럴 때마다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해본다.
그 수험생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때, 항상 수렴하는 부분은 [멘탈을 잘 챙기라]는 것이다.
정신적인 충격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고, 다시 재도전할 것이라면 훌훌 털어내고 새로운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60 평생 가까이 살면서 멘탈을 챙기기 힘든 때도 많았던 거 같다.
그럴 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해결하며 살아온 것이 다반사다.
그렇게해서 더 단단해진 자아상을 만들 수 있었다.
올해 실패한 많은 수험생들이 너무 힘들어하거나 심적 갈등의 시간을 길게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7년, 공직의 꿈 실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책상에 앉아 수험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해본다.
2027년 4월, 6월... 그 시간은 금방 다가올 만큼 가깝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