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는 전쟁소식,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맘 잡기 힘든 뉴스들로 넘쳐나고 있다.
그래도 우리 공시 수험생들은 초심을 다잡고 공직진출에 올인하여 험난한 여정을 빨리 끝내길 소망한다.
암울한 뉴스 속에서 6월 20일 시험을 보는 사회복지직 수험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은 역대급 채용이다.
필자는 공무원 수험가에서 강의를 한지 25년차가 되는데, 한해에 3,529명을 뽑은 것은 아마 전례없는 최고의 채용뉴스가 아닌가 싶다.
좋은 기회이니만큼 꼭 최종합격을 해서 참다운 사회복지행정가가 되길 두손 모아 기원한다.
칼럼을 올리는 3월 10일 기준으로, 국가직(보호직)은 26일이 남았고, 지방직은 3개월 10일 정도 남았다.
정말 시간이 없다. 시간을 금처럼 여기는 일타강사들 못지 않게 수험생들도 시간을 금처럼 여겨 헛되이 보내지 말길 바란다.
남은 기간에 수험생들이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을 3가지 단어로 말한다면 건강, 성실, 자기효능감이다.
신체적 건강은 수험생이 챙겨야 할 최고의 가치이다.
자기효능감은 일종의 자신감으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이며, 곧 정신무장이다.
성실은 예습, 복습과 같은 학습태도와 관련이 있다.
성실한 학습태도를 3가지 단어로 말한다면, 세움, 이룸, 성취감이다.
학습계획을 세웠다면 그것을 잘 수행하고 평가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아야 한다.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학습을 한다면 나침반 없이 등반을 하는 꼴이 된다.
계획을 세웠더라도 이를 이루지 못한다면 헛수고만 하는 꼴이 된다.
계획을 세워 이를 잘 수행했어도 평가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지 못한다면 실전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
남은 기간 이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해내야한다.
좋은 기회를 꼭 놓치지 말고 무조건 합격하라.
최종합격 후 공직자로서의 삶의 질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성서 로마서에 있는 말씀대로 [현재의 고난은 나중에 누릴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힘을 내보자. 필자는 항상 수험생의 합격과 행복한 미래를 기도하고 응원한다.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