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직

  • 응시율 : 79.1%, 필기합격률 : 5.8%, 최종합격률 : 4.6%
  • 경쟁률 Top3의 직렬
    일행(서울·인천·경기, 350.4) > 교육행정(196.4) > 출입국관리(113.0)

• 기술직

  • 응시율 : 75.0%, 필기합격률 : 5.5%, 최종합격률 : 4.1%
  • 경쟁률 Top3의 직렬
    시설조경(52.0) > 화공(50.5) > 방재안전(41.0)

전체

• 합격선이 정수로 집계되고 동점자의 수가 늘어나 선발인원 대비 최종합격률은 104%을 기록함.
• 행정직군 중 일행(우정)(부산·울산)은 선발예정인원 대비 128.1%, 기술직군 중 일반농업은 선발예정인원 대비 117.5% 선발.

행정직

• 합격선 Top 5 직렬 : 교육행정(96) > 출입국관리(94) > 일행(서인경)/관세(91) > 직업상담(90)
• 직업상담은 합격자 26명 모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고용노동은 합격자 123명 중 1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격가산율이 90.2%를 보였음. 직업상담과 고용노동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가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함

행정직

• 합격선 Top 5 직렬 : 일반농업(90) > 화공(86) > 시설조경(85) > 일반기계(84) > 산림자원(83)
• 기술직군 자격가산비율은 평균 85.6%로 화공은 합격자 17명 모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일반농업은 합격자 67명 중 6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격가산율이 97.0%를 보였음. 기술직군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가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함

특징

• 최다 인원 합격자 연령대 : 26~29세 (행정직 : 38.7%, 기술직 : 45.1%)
• 행정직 합격자 중 20대는 60.9%, 30대 이상은 39.1% 차지. 기술직 합격자 중 20대는 74.0%, 30대 이상은 25.8% 차지
  → 행정직과 기술직에서 20대 합격자 비율이 높으며, 기술직은 20대 합격자가 30대 합격자보다 약 3배 가량 높게 나타났음.
• 2023년도 국가직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9.4세로 2022년 29.0세 대비 0.4세 높아졌음
• 19세 이하의 합격생이 전체 합격자 중 0.1%를 차지하였으며, 20대 합격생의 비율은 2022년 대비 3.1%p 감소하였고 30대 합격생 비율은 2022년 대비 3.0%p 증가.

특징

• 행정직은 여성의 비율이 더 높고, 기술직은 남성의 비율이 더 높음
• 2022년 대비 남성의 비율이 행정직, 기술직 모두 소폭 증가함
  행정직 44.3% → 49.0% / 기술직 53.1% → 54.6%
• 전체 여성 합격자 비율이 2021년 대비 감소함
  2022년 51.0% → 2023년 50.3%

특징

• 행정직은 대부분의 합격자가 비가산
• 행정직 중 직업상담/통계(100.0%), 고용노동(90.2%)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격증 보유자가 대다수였음.
• 기술직은 전체의 67.6%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기술직 합격자 중 68.1%가 가산점을 받았음
• 기술직 중 화공(100.0%), 전기(98.0%),일반농업(97.0%), 일반기계(94.4%)로 자격증 보유 비율이 높음

특징

• 필기시험 점수는 75-80점(7.6%) 구간에 가장 많이 몰려있고, 그 다음 80-85점(7.4%) 구간에 집중됨
• 과락률 Top3 : 보호(여, 83.0%) > 일반행정(서울·인천·경기, 71.4%) > 마약수사(69.2%)
• 행정직의 전체 과락률은 56.3%로 일반행정(전국), 세무를 포함한 17개의 직렬에서 이보다 높은 과락률을 기록함.

특징

• 필기시험 점수는 65-70점 (7.4%)에 가장 많이 몰려있고, 그 다음 70-75점(7.1%) 구간에 집중됨
• 과락률 Top3 : 일반토목 (74.7%) > 전송기술(71.9%) > 전기(68.4%)
• 기술직의 전체 과락률은 59.5%로 일반토목, 전송기술을 포함한 5개 직렬에서 이보다 높은 과락률을 기록함.